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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정보/농업기술

고추씨앗 품종 선택 완전정리|맵기·내병성·가격대별 추천

by 의성김가네 20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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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씨앗 품종 선택 완전정리|맵기·내병성·가격대별 추천

 

고추씨앗 품종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작년에 이거 많이 심더라” 혹은 “매운 게 잘 팔린다더라”는 말만 믿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추는 품종 선택에서 이미 수익의 70%가 결정됩니다. 이 글에서는 맵기, 내병성, 수확시기, 가격대, 실제 농가 선호까지 모두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① 맵기 단계별 고추 품종 정리

▶ 순한맛 (풋고추·생과 위주)

  • 청양대체계 순한 품종
  • 아삭이고추 계열
  • 풋고추용 다수확 품종
  • 홍고추나 건고추용 아주 순하면서 다수확가능한 품종

맵기가 거의 없어 생식·쌈용으로 적합하며 직거래, 로컬푸드 매장에 유리합니다.

 

 

▶ 중간맛 (가장 대중적인 선택)

  • 홍고추·건고추 겸용 품종
  • 색감 안정형 품종
  • 표준 고추맛

시장 선호도가 가장 높고, 가격 변동에도 안정적인 판매가 가능합니다.

 

 

▶ 매운맛 (가공·특수시장)

  • 청양고추 계열
  • 고춧가루·장류용

 

 

 

단가는 높지만 병해 관리와 수량 관리가 중요합니다.우리 의성김가네에서는 직접 모종을 키우고 농사를 지어 판매까지 하는데 구매하시는분의 90%가 순한맛을 찾습니다 순한맛 필요하신분들만 의성김가네 오셔서 그런지 그건 정확하지 않지만. 요즘은 순한맛이 대세입니다 

 


② 내병성 기준 추천 품종

최근 고추 재배에서 가장 큰 변수는 병해입니다. 특히 아래 병해에 대한 내성이 중요합니다.

  • 역병
  • 탄저병
  • 풋마름병

✔ 최근 육성 품종일수록 복합 내병성을 갖추는 경우가 많으며 ✔ 노지 재배라면 반드시 내병성 위주로 선택해야 합니다.


③ 수확시기별 고추 품종 선택

▶ 조기 수확형-조생종

  • 초세가 빠르고 첫 수확이 빠름
  • 초기 출하 단가 노림

▶ 중·후기 수확형-중생종,만생종

  • 착과 지속력 우수
  • 장기 재배에 적합

재배 기간을 짧게 가져갈지, 길게 가져갈지에 따라 품종 선택이 달라집니다.

 


④ 가격대별 고추씨앗 특징

 

 

  • 저가형 : 초기 비용 부담 적으나 병해 리스크 큼
  • 중가형 : 가장 많이 선택, 가성비 우수
  • 고가형 : 내병성·수량·품질 안정

씨앗값 아끼려다 수확량과 품질에서 손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⑤ 농가 선호도 기준 가장 대중적인 품종 TOP5

  1. 중간맛 + 내병성 균형형 품종
  2. 홍고추 색감 안정 품종
  3. 건고추 수량형 품종
  4. 청양 대체 고수익 품종
  5. 노지 적응력 강한 다수확 품종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잘 팔리고, 실패가 적다”는 점입니다.

 

 

 


 

 

 

고추씨앗 선택은 감이 아니라 전략입니다. 올해 농사, 시작부터 손해 보지 않으려면

내 밭에 맞는 품종부터 정확히 고르세요.

– 의성김가네

 

 

 

고추 품종 선택 기준 정리|수확시기(조생·중생·만생) 장단점 + 가격대별(3~5만/8~10만/10~15만) 분석

 

네이버에서 글을 보고 티스토리로 넘어온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그래서 어떤 품종을 고르면 손해를 덜 보느냐”입니다.
고추 품종은 수확시기(조생·중생·만생)에 따라 작업 흐름과 병해 리스크가 달라지고,
씨앗 가격대(3~5만/8~10만/10~15만 원)에 따라 안정성·균일도·내병성 체감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실제 농가 관점에서 장단점만 뽑아 정리한 판단표입니다.

 


수확시기별(조생·중생·만생) 품종 선택 분석

■ 조생종 (조기수확형)

 

조생종은 첫 수확이 빠른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정식 후 생육 속도가 빠르고 개화·착과 시점이 앞당겨져, 상황에 따라 6월 말~7월 초 조기 출하가 가능합니다.

  • 장점 : 초반 출하 단가가 높은 시점 노림 / 장마 전 일부 수확으로 탄저 리스크 분산 / 하우스·반촉성 재배 유리
  • 단점 : 총수확량이 중·만생보다 적은 편 / 후기 생육이 빨리 꺾이는 품종 존재 / 수세 관리 늦으면 회복이 어려움

추천 대상 : 초기 현금흐름이 중요한 농가, 노동력 분산이 필요한 소규모·고령 농가

 

 

■ 중생종 (표준형·대중 선택)

중생종은 현재 고추 재배의 표준형입니다.
수확 시작과 종료가 안정적이고 생과·건고추·분말용으로 활용 폭이 넓습니다.

  • 장점 : 수확 기간 안정 / 병해 발생 시 회복력 비교적 양호 / 판로 선택이 쉬움(도매·직거래·가공)
  • 단점 : 조생종처럼 초반 단가 폭발력은 약함 / 후기 관리 느슨해지면 품질 하락 가능

추천 대상 : 노지 재배 농가, 실패 확률을 낮추고 싶은 농가, 도매·직거래 병행 농가

 

 

■ 만생종 (후기수확·장기재배형)

 

만생종은 총 수확량과 후기 생산성이 강점입니다.
착과 지속력이 좋고 수세가 잡히면 오래 가지만, 병해 관리 실패 시 손실도 크게 날 수 있습니다.

  • 장점 : 총 수확량 많음 / 후기 건고추 수량 확보 유리 / 가공·분말 원료 확보에 적합
  • 단점 : 장마·병해 관리 실패 시 피해 큼 / 초기 수확이 늦어 자금 회전 느림 / 노동력 집중 구간이 생기기 쉬움

추천 대상 : 경험 많은 농가, 병해·관수·방제 자신 있는 농가, 가공·납품 위주 재배


가격대별(3~5만/8~10만/10~15만) 고추씨앗 선택 분석

■ 3만~5만 원대 (저가형)

저가형 씨앗은 초기 비용 부담은 적지만, 리스크가 큰 구간입니다.
특히 노지에서 기상 악화나 병해 압력이 높을 때 손실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장점 : 초기 비용 부담 낮음 / 소면적 시험재배용으로 접근 가능
  • 단점 : 내병성·균일도 부족한 경우가 많음 / 기상·병해 변수에 취약

추천 용도 : 소면적 시험 재배, 기존 품종 비교용

■ 8만~10만 원대 (가성비 최적)

농가 선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구간으로, 가격 대비 안정성·수량·품질 균형이 좋습니다.

  • 장점 : 기본 내병성 확보 / 수량·색감·균일도 안정 / 실패 확률 낮음
  • 단점 : 초고수익을 노리기엔 차별성이 약할 수 있음

추천 용도 : 노지 표준 재배, 대부분의 일반 농가

■ 10만~15만 원대 (고급·신품종)

최근 선택이 늘어난 구간이며, 특히 병해·기후 대응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연작지, 병해 잦은 밭에서는 씨앗값이 비싸도 손실을 줄이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복합 내병성 우수 / 기상 변동에 강함 / 수확 안정성 높음
  • 단점 : 초기 비용 부담 큼 / 관리 수준이 따라주지 않으면 장점이 반감

추천 용도 : 연작지, 병해 잦은 밭, 실패를 최소화하고 싶은 농가

 


농가 판단 기준 요약(조합 추천)

  • 조생 + 중가형 : 초기 수익 + 안정성(현금흐름 필요, 노동력 분산)
  • 중생 + 중가형 : 가장 안전한 표준 조합(대부분 농가)
  • 만생 + 고가형 : 경험 있는 농가의 수량 전략(관리 자신 있는 경우)

고추씨앗은 “비싼 게 무조건 좋다”도 아니고, “싼 게 가성비다”도 아닙니다.
내 밭의 조건 + 내 노동력 + 내 판로 이 세 가지에 맞게 조합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 고추 씨앗 , 순한맛에 고추가루 많이 나오길 원하는 분들은 아래 참고하세요

 

 

 

고추 씨앗중 맵기는 순한맛의 순칼라탄삼삼 입니다 .
의성김가네에서도 올해 모종은 순한맛의 파워탄과 순칼라탄삼삼을 파종합니다

파워탄의 경우 초보자들이 키우는데는 어려움이 있지만

순칼라탄삼삼의 경우 재배도 쉽고 고추가루로 제분했을때 양이 많습니다

고추의 결정은 씨앗선택에 있다는거 꼭 기억하시고 궁금한 내용은 아래 정보 확인하세요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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